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이탈리아 여행] <판테온>, 로마에 두고 온 내 마음의 거처 본문

딴나라유람/이탈리아(2008,2016)

[이탈리아 여행] <판테온>, 로마에 두고 온 내 마음의 거처

네루다 2018. 10. 15. 04:16

2007년, 2016년.
두 번 찾아간 로마에서 제일 좋았던 곳, 판테온(Pantheon : 모든 신을 위한 신전)
파리에 에펠탑이 있다면 로마에는 판테온이 있다.
로마 속 내 마음의 고향으로 지정.


두근두근. 판테온이 가까워지면서 심장 박동도 빨라짐. ><


아름답다! 말로는 설명 안 되는 신비로운 느낌.


판테온에서 바라보는 로마 시내도 역시 좋았어.

(판테온 / 2016년 9월 / 아이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