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조금 이른 송년회, 행복하고 따사로운 본문

일상이야기

조금 이른 송년회, 행복하고 따사로운

네루다 2023. 12. 19. 22:46

20년을 넘어 30년지기로 향해 가는 대학 같은 과 선후배 여자 모임.
여섯 명 중 젤 막내가 5년 전 세상 뜨고 남은 다섯.
막내 몫까지 50년은 더 살아야 하므로 자매들, 늘 건강하세! 그리고 내년엔 조금 더 행복하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