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매국노윤석열
- 광주여행
- 부산여행
- 윤등신윤석열
- 남원여행
- 전주맛집
- 대전여행
- 강릉여행
- 윤독재
- 윤참사
- 대만 여행
- 이딴게대통령일리없어
- 순천여행
- 부산맛집
- 전라북도남원여행
- 윤무능
- 제주올레
- 윤석열탄핵
- 전주여행
- 윤석열매국노
- 제주여행
- 윤석열퇴진
- 고양맛집
- 전라남도순천여행
- 제주맛집
- 미국여행
- 윤등신
- 윤매국
- 중국여행
- 서울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고양시장가계 (1)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고양 맛집] 몰랐는데 우동까지 맛집, 삼송 <장가계>
어쩌다 보니 블로그에 가장 많이 올린 업체로 기록되겠으나, 어쩌겠는가. 그만큼 맛있는 것을. 찹쌀탕수육과 중국 냉면을 시작으로 해물누룽지탕을 거쳐 도달한 곳은 우동. 중국집에서 먹어본 거의 최초의 우동이 아닐까 싶은데, 왜 진작 시도하지 않았을까 후회할 뻔했다. 맵거나 짜지 않아 좋았고 꽤나 깊은 국물이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느낌이 참 좋더군. 뭘 시키든 해물의 싱싱함이야 말할 것 없고. 깐풍기는 솔직히 특별한 개성이 없었으나 우동은 자주 찾게 될 듯하다. 여름-중국 냉면 / 겨울-우동으로 장가계의 면 메뉴가 굳어지겠구먼. 중국집인데 정작 짜장 짬뽕은 안 먹고... ㅎ 우동 : 9,000원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양과 맛에서 충분히 수용 가능했음) 깐풍기(소) : 20,000원 (장가계 / 2021..
먹고마시기/밥
2021. 12. 2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