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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에세이 북극여행자 (1)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책] 읽을 맛 나는 여행 에세이, <북극여행자>
여행책을 좋아한다. 여행을 좋아하니 당연한가 싶다가도, 다니는 것과 책을 읽는 일은 별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설라무네 책장에 여행책만 모은 칸이 따로 있을 정도. 여행책을 모으다 보니 자연스레 크게 두 부류-'여행 정보를 다룬 실용서'와 '여행 감상을 풀어낸 에세이'-로 나뉘게 되는 듯. 실용서는 새로운 나라에 여행 가기 전 반드시 한 권씩은 사다 보니 , , 시리즈 같은 책들이 꽤나 모였다. 옛날 사람 -_- 이라 그런지 인터넷에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뭔가 일목요연하게 '여권 준비'부터 차근차근 나온 종이책을 훑어 봐야 마음이 좀 안심이 된달까. 그런데 막상 여행 갈 때는 책을 안 들고 간다는 것이 함정. @@ 두 번째 부류는 정보와 상관없이 순전히 '글맛'과 '재미'를 위해 읽는 여행책, 이른바..
영혼의양식/읽을거리
2018. 3. 26.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