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윤석열퇴진
- 매국노윤석열
- 윤매국
- 윤등신윤석열
- 중국여행
- 윤등신
- 대전여행
- 윤무능
- 윤참사
- 순천여행
- 전라남도순천여행
- 전주여행
- 고양맛집
- 제주맛집
- 제주여행
- 전라북도남원여행
- 광주여행
- 제주올레
- 윤독재
- 대만 여행
- 윤석열매국노
- 남원여행
- 강릉여행
- 부산맛집
- 윤석열탄핵
- 전주맛집
- 미국여행
- 서울여행
- 이딴게대통령일리없어
- 부산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올레여행 (1)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제주 걷기] 제주 올레 12코스-1
4월 18일~5월 2일 제주 올레 여행. 14박 15일의 일정. 10-1(우도 올레), 11, 12, 13, 14, 15, 16, 17, 18, 18-1(추자도 올레), 19코스까지 총 11개 코스 완주가 목적이었다. 3년 전에 이미 1코스~10코스(우도, 마라도 포함)를 하루에 1코스씩 완주한 터라 별로 어렵지 않게 생각했지. 11코스 완주에 3일은 놀멘놀멘 할 요량으로 넉넉 잡고 보름을 잡았건만... 아뿔싸... 3년의 ‘늙음’을 생각 못했다. 몸이... 다리가... 발목이... 체력이... 다른 거다. 3년 전과는 너무도... 이틀 걸으면 하루 앓아눕고 젠장... ㅠㅠ 도착하자마자 폭우에 강풍으로 3일은 꼼짝없이 발이 묶인 데다 체력이 딸려 매일 완주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황. 처음 며칠은 어떻게든..
올레둘레길
2012. 5. 15.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