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고양맛집
- 서울여행
- 윤석열퇴진
- 광주여행
- 전주여행
- 전라북도남원여행
- 남원여행
- 전주맛집
- 대전여행
- 윤석열탄핵
- 제주여행
- 윤석열매국노
- 제주맛집
- 전라남도순천여행
- 윤매국
- 미국여행
- 윤무능
- 이딴게대통령일리없어
- 순천여행
- 윤독재
- 대만 여행
- 윤참사
- 윤등신
- 윤등신윤석열
- 부산여행
- 제주올레
- 중국여행
- 부산맛집
- 강릉여행
- 매국노윤석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제주올레여행자센터 (1)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제주 여행] 제주올레의 모든 것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서귀포 칠십리 공원 가는 길에 만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몇 년 전 센터 설립 기금 마련할 때 벽돌 몇 장 보탠 터라 반갑고 뿌듯하더군. 사무국, 여행자쉼터 올레 스테이(게스트하우스), 식당, 카페가 있단다. 올레스테이에서 묵을까 하다가 작업 공간이 필요해서 패스했지만, 다음번 오롯이 올레길 걸으러 올 때 묵어볼 생각임. 옛 병원 건물을 사서 단장했다는데 일단 위치가 엄청 좋은 듯. 올레 코스 6, 7. 7-1의 시작이거나 끝지점이고. 천지연, 이중섭 거리 등 관광지도 지척. 제주 올레의 상징색인 저 파랑은 언제 봐도 참 시원하고 예쁘다. 제주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색. 1층 입구. 6코스 종점, 7코스 시작점, 7-1코스 종점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 2019년 5월 / 아이폰XR)
하룻밤만더/제주
2019. 5. 1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