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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인도 여행] 인도 국내선 바그도그라 공항 본문
인도와 부탄을 연결하는 인도 지방 공항, 바그도그라 공항.
풍경이니 뭐니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오직 떠오르는 것은 먼지, 먼지, 먼지!
먼지 때문에 하늘과 땅이 온통 뿌옇다.
중국과 더 가까운 덕에 우리는 항상 '미세면지, 대기오염=중국'을 맨 먼저 떠올리지만, 그러면 인도가 몹시 섭하지.
인도 도착하자마자 코와 목으로 마구 파고드는 미친 공기에 어찌나 허걱했던지.
여행 내내 목이 따갑고 아파 괴롭더라.
(1996년 중국 처음 갔을 때 베이징에서 느꼈던 그 충격!)
마치 우리네 버스터미널 같이 규모 작은 공항.
여기서 국내선 타고 인도-부탄 국경에 가까운 마을로 실어나른다.
더위와 먼지의 집요한 협공으로 기억 될 첫 인도 여행.
(인도 바그도그라 공항 / 2017년 6월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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