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라오스 여행] 야시장과 함께 피는 루앙프라방의 밤 본문

딴나라유람/라오스(2019)

[라오스 여행] 야시장과 함께 피는 루앙프라방의 밤

네루다 2020. 11. 28. 18:21

한낮의 더위와 나른함이 물러간 자리, 어김없이 야시장이 선다. 비로소 시끌벅적 활기 띠며 살아나는, 루앙프라방의 밤.
야시장을 보니 라오스 또한 동남아임이 실감나더군.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루앙프라방 야시장 / 2019년 12월 / 아이폰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