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미용실은 무섭다 @@ 본문

일상이야기

미용실은 무섭다 @@

네루다 2024. 5. 7. 20:09

5만 년 만의 머리 단장.

미용실은 갈 때마다 낯설고 신기햐. 뭔가 무시무시한 기계들이 막… @@
외계인 같기도 하고 거미 대마왕 같기도 한 정체 불명 기계가 천장에 매달려 있네. 

과연 죽기 전에 저런 기계 써볼 일이 있을까? ㅎ

 

(동네 미장원 / 2024년 5월 / 아이폰12)